학회소개

회장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한국약용작물학회는 1991년 10월 약용작물연구회를 모태로 하여 창립되어 올해로 26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학회지 평가에서도 최종점수 93점을 획득하였는데 이 점수는 국제색인 DB 등재등 (SCI, SCOPUS)을 제외한 최대의 점수입니다.


이제 명실상부한 국내에서는 최고의 명문학회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전임 학회장, 편집위원장, 편집위원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이고 열성적인 노력과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앞으로 약용작물학회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고민해야 될 것이 몇 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우리 학회가 한 단계 발전되기 위해서는 SCI-E 등재학회지 또는 SCOPUS가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 단계는 국내에서는 최고의 학회지이나 앞으로 학회지 투고논문의 질과 양이 더욱 높아지기 위해서는 좀 더 노력하여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학회로 도약해야 합니다.


둘째로 지금 시작되고 있는 4차산업혁명과 농업 다시 말해 약용작물과의 기술융합에 대한 연구도 준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차산업혁명은 물리적, 생물학적, 디지털적 세계를 빅 데이터에 입각해서 통합시키고 경제 및 산업 등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신기술입니다. 이에 4차산업혁명과 약용식물에 대한 연구 분야도 새롭게 변화할 것입니다.


셋째로 한반도의 기후변화에 따른 약용식물생태계의 변화에 대한 연구도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기후의 아열대화에 따른 괸련 약용식물의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이러한 연구는 약용작물 생산농가, 학계, 관계, 산업체 회원들과의 소통과 연구 활동 등을 통하여 학회가 더욱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한국약용작물학회는 국내외의 약용작물을 고부가 가치화하는 학회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왕성한 연구 활동,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깊은 관심이 우리 학회를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6월 1일
(사)한국약용작물학회 회장
조 동 하